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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속고 있다! 시크릿 모드가 못 막는 온라인 추적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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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항상 시크릿모드? 당신의 인터넷 흔적, 정말 안전할까요? 우리가 인터넷에서 추적당하는 방법: 쿠키와 데이터 안녕하세요! 혹시 여러분도 집 밖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때, 아니면 뭔가 '남기고 싶지 않은' 검색을 할 때 무의식적으로 '시크릿 모드' 를 켜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고개를 끄덕이실 것 같은데요. 우리는 왜 이렇게까지 우리의 온라인 활동을 숨기고 싶어 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데이터가 인터넷 속에서 실시간으로 쌓이고 추적당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우리는 일종의 디지털 발자국을 남깁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쿠키(Cookie)' 죠. 쿠키는 웹사이트가 사용자의 브라우저에 저장하는 작은 정보 조각으로, 여러분의 방문 기록, 로그인 상태, 장바구니 정보 등을 기억하는 데 사용됩니다. 하지만 이 쿠키는 때로는 여러분의 온라인 행동 패턴 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거나 여러분의 프로필을 만드는 데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방문 기록부터 검색어, 심지어는 클릭한 배너 하나하나까지, 우리가 인터넷에서 하는 모든 행동은 데이터로 축적되어 우리의 디지털 페르소나를 형성합니다. 웹사이트가 수집하는 정보들 단순히 방문 기록이나 쿠키만 쌓이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웹사이트와 온라인 서비스들은 여러분이 사용하는 기기의 종류, 운영체제, IP 주소(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죠), 방문 시간, 사이트 내에서 머문 시간, 어떤 페이지를 둘러보았는지 등 상상 이상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수많은 데이터와 결합되면 여러분의 취미, 관심사, 소비 성향 등 꽤 구체적인 개인 정보 를 유추해낼 수 있게 됩니다. 심지어 소셜 미디어 활동이나 다른 웹사이트 방문 기록과 연동되어 더욱 정교한 프로필이 만들어지기도 하죠.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