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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강사 '뒷담화' 톡 실수, 쌓아온 신뢰 한순간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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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디지털 세상은 참 편리합니다. 손 안의 기기 하나로 세상 소식을 접하고, 친구와 이야기하며,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죠. 특히 관계가 중요한 서비스업에서는 이런 디지털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이 편리함이 예상치 못한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오늘 이야기할 필라테스 강사님의 사례처럼 말이죠. 익명성에 기대어 또는 단순한 실수로 보낸 메시지 하나가 쌓아온 신뢰를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입니다. 필라테스 강사의 치명적인 톡 실수, 신뢰는 한순간에 무너졌다: 디지털 시대 전문가 윤리 필라테스 강사 톡 실수 사건의 전말은? 이번 사건은 한 필라테스 강사님이 자신의 수강생에 대해 다른 사람과 나눈 대화가 발단이 되었습니다. 운동 강사라는 직업은 고객의 몸 상태를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해야 하기에, 때로는 고객의 신체적인 특징이나 운동 수행 능력에 대해 내부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절대 넘어서는 안 될 선이 있죠. 바로 고객에 대한 존중과 비밀 유지입니다. 이번 사건의 강사님은 아마도 다른 강사님이나 지인과 해당 회원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을 겁니다. 안타깝게도 그 내용은 긍정적인 평가가 아닌, 회원의 몸에 대한 비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연히 시작된 '치명적인' 메시지 문제는 그 메시지가 전달된 방식과 수신인이었습니다. 강사님은 평소 대화하던 상대방에게 보내려 했던 그 사적인 대화, 즉 회원의 신체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담은 '뒷담화' 메시지 를 실수로 해당 회원 본인에게 직접 보내고 만 것 입니다. 메시지를 받은 회원은 자신의 담당 강사가 자신에 대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으며, 심지어 다른 사람과 그런 대화를 나눴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운동하며 땀 흘리고 신뢰를 쌓아왔다고 생각했던 관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