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에타서 파오후 극딜하는 쾌녀
## 연대 에타를 달군 '파오후' 논란과 '쾌녀'의 등장: 온라인 소통의 민낯을 보다 대학 생활의 활기찬 공간 중 하나인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에브리타임'(에타)은 학생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오가는 곳입니다. 학업 정보부터 진로 고민, 소소한 일상까지 다양한 대화가 펼쳐지지만, 때로는 날 선 비판이나 논란이 불거지기도 하죠. 최근 연세대학교 에타에서도 한 사건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온라인 소통의 현주소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특정 외모를 비하하는 용어가 사용된 게시물과, 이를 옹호하며 '쾌녀'라고 불린 사용자의 등장으로 벌어진 논란입니다. 해당 논란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내용은 [제공된 링크] 등을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시작: '파오후'라는 날카로운 단어** 이번 논란은 에타 게시판에 올라온 한 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글 작성자는 '파오후'라는, 다소 거칠고 비하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는 단어를 사용하여 특정 외모나 체형을 가진 사람에 대해 노골적인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파오후'는 주로 외모, 특히 비만에 대해 부정적인 편견을 담아 조롱하거나 멸시하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종종 등장하는 이 단어는 듣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고 상처를 줄 수 있는 명백한 비하 표현입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온라인 공간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외모를 함부로 평가하고 비난하는 행위는 기본적인 예의와 존중의 범주를 벗어나는 일입니다. 당연히 해당 글은 많은 학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논란의 확산: '쾌녀'의 등장과 옹호** 해당 비하 글에 대해 댓글 반응이 이어지면서 예상치 못한 지점에서 논란이 증폭되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비판적인 시각으로 글 작성자의 언행을 지적했지만, 또 다른 사용자는 오히려 해당 글을 옹호하고 나선 것입니다. 특...